서울백병원 김율리 교수, 세계정신의학회 성격장애분과 공동의장 선출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2 1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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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 (사진=서울백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가 지난 9일 세계정신의학회(WPA) 성격장애 분과(Section for Personality Disorder)의 공동의장으로 선출됐다.

세계정신의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의 정신의학 의사단체로 121개 국가, 25만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을 대표한다.

김율리 교수는 성격장애 분야의 국제 협력 조성, 교육 및 훈련, 연구와 진료의 혁신을 위한 교류 활동 등을 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한편 김 교수는 앞서 세계보건기구의 국제진단기준(ICD-11) 성격장애분야 개정 실무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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