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167명…해외유입 391명 ‘역대 최다’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1: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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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 환자는 나흘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하루 만에 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01명,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210명(치명률 0.91%)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3일까지 14일 동안 1000명대를 이어가다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700명대로 내려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76명, 해외유입 사례는 391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416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7만9030명 (해외유입 2만18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전날(380명) 기록은 지난해 7월 22일(309명) 이후 174일 만에 3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데 이어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 1차접종자 1만6225명, 2차접종자 8만570명, 3차접종자 27만9243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42만9466명, 2차접종자수는 4330만3358명, 3차접종자수는 2210만1847명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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