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미크론 확진자도 재택치료 대상에 포함…“반드시 KF94 마스크 써야”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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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생활치료센터에는 위험성 있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배정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재택치료 대상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포함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부터 현재 재택치료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재택치료 대상으로 포함한다고 밝혔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무증상 또는 경증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생활치료센터 입원(입소)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소아 확진과 돌봄 필요 등 예외적 사유에 한해 재택치료를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19일부터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병원·생활치료센터에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배정할 방침이다.

중대본은 “재택치료 기간 중 동거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동거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반드시 KF94 마스크를 쓰고,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등을 실시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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