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스프레이, 치명적인 세균 감염 위험으로 회수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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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의 스프레이가 치명적인 박테리아 감염 위험으로 회수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영재 기자] 월마트의 스프레이가 치명적인 박테리아 감염 위험으로 회수됐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22일(현지시간) 월마트가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인해 자사의 아로파테라피 스프레이 3900병을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Better Homes and Gardens 브랜드의 스프레이를 검사한 결과 4건의 치명적인 유비저(melioidosis)를 유발하는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을 확인했으며 이 중 사망은 2건이었다고 밝혔다

 

유비저의 사람 간 전파는 미국 내 연간 12건만이 확인될 만큼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주로 동남아시아나 호주 북부와 같은 열대 기후에서 호발 하는 질환이다

 

CDC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세제나 소독제로 제품의 표면을 깨끗이 닦고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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