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성형 고려한다면…‘가격’보다는 ‘안정성’ 고려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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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11월 18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대학에 입학하기 전 겨울방학을 이용해 이미지 변화를 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많이 문의하는 부위는 눈과 코다.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눈과 코는 작은 변화로도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의 중안부에 위치해 첫 인상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코 성형에 관심을 보이는 수험생들이 많다. 쌍꺼풀 테이프나 액상 등을 통해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눈과는 달리 코는 그렇게 하기 어렵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들이 성형외과를 방문하게 된다.

실제로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성형외과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렇게 가격에만 집중해 충분한 정보 탐색 없이 성형외과를 찾을 경우, 부작용이 발생해 재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성형을 꼭 해야 한다면 충분한 정보와 자가 진단 등이 선행돼야 한다.

뿐만 아니라 무턱대고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처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기보다는 본인의 얼굴 구조와 이미지를 잘 파악해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사람마다 얼굴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코의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고, 후각적인 기능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3D-CT를 통한 분석 및 1:1 맞춤형 보형물 제작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김용현 원장 (사진=진담성형외과 제공)

‘이노핏’은 가상성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환자의 CT 데이터를 분석하고, 코의 높이·폭·길이·곡면·비율 등을 모두 고려해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의사와 환자가 함께 수술 계획을 논의할 수 있고, 환자의 수술 후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재수술을 할 확률이 매우 낮아진다. 또한 코뼈와 연골의 해부학적 곡면과 보형물 간 틈새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코에 완벽하게 밀착된다는 장점이 있다.

진담성형외과 김용현 원장은 “생애 첫 성형수술을 결심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보다 신중하고 꼼꼼한 선택이 중요하다”며 “가격 혜택 등에 휩쓸리지 말고 숙련된 의료진과 안전한 기술이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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