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눈으로 인한 쌍꺼풀 재수술, 적합한 방법은?8xbet

소세지눈으로 인한 쌍꺼풀 재수술, 적합한 방법은?8xbet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3-15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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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쌍꺼풀수술은 가장 보편적인 눈성형 수술 중 하나지만, 부작용 또한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쌍꺼풀수술 부작용 중 대표적인 것이 일명 소세지눈이다. 소세지눈은 쌍꺼풀 라인이 지나치게 높게 만들어져 속눈썹 위 피부가 두껍게 늘어난 것을 말한다.

쌍꺼풀수술 후, 소세지눈이 나타나는 대부분의 경우는 자신의 얼굴이나 눈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수술을 받았을 경우다. 특히, 수술 과정에서 지방이나 피부 조직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았거나, 수술 후에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세지눈은 미관상 보기 싫은 모습일 뿐 아니라, 시야를 가리고 눈꺼풀을 무겁게 해 눈이 자주 피로해지는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세지눈이 생기면 재수술을 통해 쌍꺼풀 라인을 적절히 낮춰 적합한 모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소세지눈으로 인한 불편함과 외모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재수술 방법으로는 두줄따기, 절제 등이 있다. 여러 수술 방법 중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피부 여유분’을 잘 파악해야 한다.

피부 여유분이 충분하다면 기존 라인에 새로운 라인을 만드는 피부 절제 방식으로 재수술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 쌍꺼풀 자국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쌍꺼풀 라인을 만드는 두줄따기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적합하다. 두줄따기는 기존 쌍꺼풀 라인 아래에 추가적으로 라인을 만들어 쌍꺼풀을 더 뚜렷하게 만드는 수술 방법으로, 새로운 라인을 추가하면서 기존 쌍꺼풀 라인의 유착을 풀어주는 원리를 적용해 소세지눈 개선이 가능하다.
 

▲ 이상균 원장 (사진=티에스성형외과 제공)

두줄따기 방식을 통한 쌍꺼풀 재수술은 피부절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작용 위험이 적고, 여러 번 재수술을 한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소세지눈과 함께 토안증(눈을 감아도 눈꺼풀이 완전히 감기지 않는 증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두줄따기로 수술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외에 소세지눈과 함께 겹주름, 눈의 꺼짐, 안검하수 등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두줄따기와 함께 눈매 교정, 눈꺼풀 지방 재배치 등을 병행하면 쌍꺼풀 재수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다만, 두줄따기는 피부 절제 없이 새 라인을 만들어내는 만큼 새로 만든 라인과 기존 라인 사이의 간섭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유착을 하나하나 풀어내기 위해 수작업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수술 난이도가 높다.

만약 기존의 쌍꺼풀의 유착을 제대로 풀지 않고 시행하게 된다면 쌍꺼풀 라인이 두겹, 세겹으로 보이는 겹쌍꺼풀로 이어지거나, 기존 라인과 새로운 쌍꺼풀 라인의 조직이 유착되어 라인이 더 두껍게 접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티에스성형외과 이상균 원장은 “두줄따기는 소세지 눈 개선에 효과적인 쌍꺼풀 재수술 방법이지만, 난이도가 높은 만큼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여러 임상 경험을 통해 숙련도 높은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춤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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