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스메디컬, 미국 법인 설립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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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센스메디컬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리센스메디컬은 세포 급속정밀냉각 기술을 바탕으로 안과 냉각 마취기기 및 정밀냉각 치료기기 등 여러 의료 분야에 쓰일 수 있는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텍사스 Austin에 미국법인 ‘Recens, Inc.’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내 IVT(유리체강내주사법) 시술은 망막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미국에서 연간 1000만회가량 시행되는 시술로, IVI 시술을 위해 화학적 안구 마취가 필수적으로 수행된다. 이는 시술에 앞서 환자에게 IVT에 대한 고통과 공포를 주며 마취가 되기까지 최대 10분의 시간이 소요돼 병원 입장에서 생산성이 아주 낮고 환자에게도 고통을 주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었다.

리센스메디컬이 현재 개발 중인 안과용 냉각 마취기기(OCU-COOL(R))는 안구 흰자 끝에 접촉하면 마취에 10초, 시술까지 1분이면 끝나 환자와 의사들에게 시술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내 8개 병원과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통증 완화 및 부종 경감용 정밀냉각 의료기기 ‘TargetCool’도 올해 초 FDA, CE 인증이 모두 완료돼 미국 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리센스메디컬 관계자는 “현지 병원들과의 협력연구를 확산해 정밀냉각 의료분야를 새롭게 개척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며 “최적의 냉각치료 조건을 세계 선도적으로 밝히고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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