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갑상선 클리닉 개설…갑상선 전문 의료 서비스 제공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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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 성심병원 갑상선 클리닉서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사진= 한림대 성심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일부터 다학제적 통합진료를 시행하는 ‘갑상선 클리닉’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은 갑상선 클리닉을 통해 수술이 필요한 갑상선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방내분비외과 서용준 교수, 김도일 교수와 이비인후과 최효근 교수, 박범정 교수가 갑상선 진료에 참여한다.

특히 유방내분비내과 서용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하버드의대 메사추세츠종합병원,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일본 구마(KUMA)병원 등에서 연수했다. 서용준 교수는 갑상선내분비외과 세부 전문의이자 지도분과전문의로서 오랜 기간 갑상선암에 집중해 환자를 진료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이번 갑상선 클리닉 개설을 통해 경기지역 내 암환자가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의학과,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성형외과, 로봇수술센터 등과의 유기적 협진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갑상선 환자들의 긴 대기시간, 검사 및 수술 지연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단시간에 초음파 검사까지 할 수 있는 신속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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