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 피해예방 가이드’ 제작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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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과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피해예방가이드'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한국소비자원과 NH농협은행은 지속적으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주식리딩방), 스미싱,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소비자 피해예방가이드’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2019년과 2020년에 제작한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소비생활가이드’ 책자 및 동영상에 이어 한국소비자원과 NH농협은행이 공동 제작한 세 번째 콘텐츠다.

영상에는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유사투자자문서비스(주식리딩방)’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스미싱’, ‘보이스피싱’ 관련 주요 피해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

한국소비자원과 NH농협은행은 보다 많은 농·어민, 고령소비자가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 전 지점, 지자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상을 송출하고 시니어지킴이 활동 등 소비자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영상은 한국소비자원과 NH농협은행의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은 “이번 콘텐츠가 유사투자자문서비스를 비롯한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적 배려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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