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레브스,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증상 호전시켜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4: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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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브스가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사진=DB)

 

로슈는 13일(현지시간) 자사의 오크레브스(Ocrevus)가 보행 보조기가 필요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증상을 호전시켰다고 밝혔다.

그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7년 반 이상 오크레브스를 복용할 경우 보행 보조기가 필요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35%에서 보행 보조기가 필요 없어졌다.

또한 8년 이상 복용한 경우 일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29%에서 병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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