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벡스 마켓플레이스 합류…코로나19 백신 개발 가속화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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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CI (사진=셀리드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셀리드는 지난 4일 코백스 마켓플레이스 User Agreement에 서명하여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에 합류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리드는, 코백스를 통해 백신이 공정하고 공평하게 분배되도록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글로벌 생산이 가속화하도록 협력하게 될 예정이다.

코백스 마켓플레이스는 코백스를 통해 공급 예정인, 코로나19 백신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단기적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백신 제조업체 또는 원부자재 공급업체에서 필요한 수요 및 재고를 기밀하게 입력하는, 안전한 플렛폼을 조력자인 CEPI에 제공한다. 

 

CEPI는 일치하는 제안 및 요청사항을 식별하고 코백스 사전구매 계약 WHO EUL(긴급사용목록 등재) 및 백신 생산량과 배송 타이밍 등을 포함한 객관적인 기준에 근거한 우선권에 따라 잠재적 수요를 매칭하게 된다.


셀리드는 백신제조에 필수적인 원부자재를 요청하거나 제공함으로써, 셀리드의 AdCLD-CoV19-1 백신후보물질을 포함하는 코로나19 백신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 셀리드는 AdCLD-CoV19-1 (코로나19 백신) Part C(1상)의 대상자 투여를 완료했고 2021년 10월 중 후기 임상시험과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IND신청할 계획으로, 내년 1분기 글로벌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도출하여 2분기 EUL(긴급사용목록 등재) 계획이다. 

 

셀리드는 자사 백신에 대해 공평한 접근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긍정적 임상결과로 EUL(긴급사용목록 등재) 획득하여 향후 코백스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이사는 “코백스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할 기회를 계기로, 셀리드는 전 세계 소외계층에게 충분한 코로나19 백신 공급이라는 임무에 공헌하기 위하여 자사의 자원과 기술을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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