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가격 인상 단행…평균 6.2%↑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0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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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 파스타 2만2900원→2만5900원
블랙라벨 퀸즈랜드 립아이 스테이크 5만4000원→6만7000원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제품 가격을 평균 6.2% 인상했다. (사진=아웃백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제품 가격을 평균 6.2% 인상했다.

업계에 따르면 외식 프랜차이즈 아웃백은 지난 2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메뉴 24종에 대한 가격 인상을 실시했다. 평균 6.2% 수준이다.

이번 가격인상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에 따라 대표 제품인 투움바 파스타는 2만2900원에서 2만5900원으로, 블랙라벨 퀸즈랜드 립아이 스테이크는 5만4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됐다.

앞서 bhc그룹은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약 4개월 만인 지난 17일 아웃백 주식매매계약 이행사항을 완료 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아웃백 인수 후 첫 행보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가격인상은 bhc 인수 전 일부 메뉴 개편과 상승되고 있는 원부자재로 인한 부득이한 조치”라며 “오랜 고민끝에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최소한의 결정이다. 변함없는 맛과 품질, 서비스를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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