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827명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위중증 515명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0:41:16
  • -
  • +
  • 인쇄
▲ 재원중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관리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15명, 사망자 수는 2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엿새만에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일요일 집계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98명(치명률 0.79%)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495명→522명→506명→499명→508명→517명→515명’으로 파악됐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806명,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28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1만8252명 (해외유입 1만5535명)이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서울 1274명, 인천 159명, 경기 817명 등 수도권에서만 2250명 확진됐다.

그 외 지역별로 부산 89명, 대구 53명, 광주 57명, 대전 36명, 울산 10명, 세종 5명, 강원 55명, 충북 26명, 충남 47명, 전북 34명, 전남 25명, 경북 39명, 경남 63명, 제주 17명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1375명으로 총 4223만853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126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해 총 4049만5533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접종은 1937명으로 총 180만9674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8만880건(신규 564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6만7188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09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1266건(신규 12건), 사망 사례 917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신질환자 입원적합성심사, 인권은 높이고 자기결정권 보장은 '글쎄'2021.12.07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내년부터 ‘중증외상’까지 확대2021.12.07
독감 의심환자, 외래 1000명당 3.5명…"예방접종 서두르세요"2021.12.07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서비스 평가체계 마련’ 추진2021.12.06
‘입양 취소·파양 등 정부가 아동 보호·관리’ 추진2021.12.06
뉴스댓글 >
  • 비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