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병원장,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최다 수술 공식 인증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0:25:50
  • -
  • +
  • 인쇄
▲ 서울세계로병원 정재훈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 최다 기록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세계로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서울세계로병원은 정재훈 병원장이 집도한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한국기록원(KRI)과 미국 WORLD RECORD COMMITTE(WRC, 세계기록위원회), WRA 세 곳으로부터 최소 침습 최다 슬관절 전치환술(MIS TKR) 분야의 최고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정재훈 병원장은 지난 2005년 5월 MIS TKR 첫 수술을 시작해 올해 2월 19일까지 총 8133례를 집도하며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서울세계로병원으로부터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술 실적 입증 자료와 의료인의 정보, 병원 인·허가와 관련된 문서, 미디어에 의한 독립보강증거 결과물, 기록 도전 개요서, 공증인 사무소의 사실 확인 공증 문서, 제3자의 확인서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제출 받고 이번 인증을 확정했다.

정 원장은 MIS TKR 수술에 대해 “인공관절 수술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 하는 수술기법으로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이 대개 피부를 12~15cm 절개 후 슬개골을 뒤집어 수술하는 반면 최소 침습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피부 절개를 7~9cm로 최소화 해 슬개골을 뒤집지 않고 상슬개낭도 보존시키며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출혈이나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수술법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재활이 어렵다는 이유를 꼽는데 최소 침습 절개는 수술시 고통을 줄이는 것 이외에도 빠른 재활과 일상 복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원장은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 MIS TKR 수술에 대한 영상을 학회 교육용 자료로 발표했으며, 해당 영상은 학회로부터 우월성을 인정받아 교육용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라클피부과 압구정점 박제영 원장, 국제학술대회서 초청 강연2021.12.06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해동 교수, 대한척추신기술학회 ‘만선학술상’ 수상2021.12.06
1mm성형외과 도언록 원장, ‘PRS KOREA 2021’서 눈 성형 의학 지견 공유2021.12.02
서울성모병원 김세웅 교수, 대한칸나비스연구학회 초대회장 선출2021.12.02
가천대 길병원 이기택 교수, 대한두개저학회 회장으로 취임2021.12.01
뉴스댓글 >
  • 비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