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선수금 1조4800억…보람상조 제치고 업계 1위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0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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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조업체 선수금 규모 7조 돌파
보람상조개발 4216억으로 5위…보람상조피플도 10위권
▲ 프리드라이프 CI (사진=프리드라이프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프리드라이프가 선수금 기준 상조업계 1위 업체로 등극했다. 오랜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보람상조는 5위권으로 밀려났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내상조 찾아줘’가 공개한 상조산업 현황에 따르면 프리드라이프는 선수금 1조4800억1767만원으로 선수금 기준 업계 1위에 올라있다. 총 자산도 1조1532억1692만원에 달한다.

2위는 대명스테이션(대명아임레디)로 선수금 8204억7856만원이며 3위 교원라이프의 선수금 규모는 6582억5738만원, 4위 더케이예다함상조는 5342억4904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오랜 기간 왕좌를 차지하고 있던 보람상조의 경우, 5위권으로 쳐졌다.

보람상조개발은 선수금 4216억1414만원으로 선수금 규모 5위를, 보람상조피플은 2061억8788만원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공정위에 따르면 2021년 9월 말 기준 등록된 상조업체 수는 75개, 가입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약 39만명이 증가한 723만명, 선수금 규모는 4580억원이 증가한 7조1229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선수금 100억원 이상인 대형 업체 47개사의 총 선수금은 7조 482억원으로 전체 선수금의 99.0%를 차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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