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97명…사흘째 2000명 아래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10-11 1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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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민준]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297명으로 집계되며 사흘째 2000명대 아래를 기록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97명 늘어난 33만2816명(해외유입 1만472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5761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6858건(확진자 28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264건(확진자 2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1883건이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서울 509명, 인천 72명, 경기 358명 등 수도권에서만 939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부산 49명, 대구 44명, 광주 13명, 대전 22명, 울산 11명, 세종 3명, 강원 17명, 충북 60명, 충남 24명, 전북 20명, 전남 11명, 경북 30명, 경남 33명, 제주 8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14명으로 총 29만8022명(89.55%)이 격리 해제돼 현재 3만22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1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583명(치명률 0.78%)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일 0시 기준 1차 접종은 2723명으로 총 3992만374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만8049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044만470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0만6445건(신규 2161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9만4872건(96.2%)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287건(신규 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9535건(신규 37건), 사망 사례 751건(신규 3건)이 신고됐다.[메디컬투데이=김민준]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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