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심뇌혈관질환 관리사업 추진현황 공유 컨퍼런스 개최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0:39:50
  • -
  • +
  • 인쇄
지역사회 기반 보건사업 발전 방향 논의
심뇌혈관질환 관리 수준 향상 도모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질병관리청은 25일 오후 1시부터 질병관리청 공식 누리소통망(유튜브 채널 아프지마 TV) 및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1년 심뇌혈관질환 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박윤형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코로나 이후 지역사회 기반 보건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심뇌혈관질환관리를 위한 기본정책에 대해 검토 및 지역사회 기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체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관리 강화, 심뇌혈관질환관리 인프라 개선 등 지역사회 기반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문가 발표와 논의를 통해 중앙 및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의료기관 기반 심뇌혈관질환관리사업 발전방향과 심뇌혈관질환 국가통계 생산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유행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위해 공헌한 유공 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보건복지부 장관 20점, 질병관리청장 표창 10점)을 수여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신질환자 입원적합성심사, 인권은 높이고 자기결정권 보장은 '글쎄'2021.12.07
자율형 분석심사 선도사업, 내년부터 ‘중증외상’까지 확대2021.12.07
독감 의심환자, 외래 1000명당 3.5명…"예방접종 서두르세요"2021.12.07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서비스 평가체계 마련’ 추진2021.12.06
‘입양 취소·파양 등 정부가 아동 보호·관리’ 추진2021.12.06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