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수입식품 대상 ‘5년 주기 정밀검사’ 실시 안내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0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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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질의응답 자료집 배포
▲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에 대한 ‘5년 주기 정밀검사’ 제도가 오는 2월 2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5년 주기 정밀검사 시행 질의응답 자료집’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5년 주기 정밀검사’ 제도는 수입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정밀검사 또는 무작위 표본검사를 받은 지 5년이 경과된 수입식품 등에 대해 다시 정밀검사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최초 수입되는 제품은 물리적‧화학적‧미생물학적 방법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이후 수입되는 동일 제품은 무작위 표본검사(식약처장의 표본추출 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배포한 자료집에는 5년 주기 산정방법, 정밀 검사 대상 여부 확인 방법 등 제도 시행과 관련해 영업자가 꼭 알아야할 사항 등을 담았다.

식약처는 ‘수입식품정보마루’에 자료집을 게재하고, 영업자들이 직접 수입하는 제품의 정기 정밀검사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과거 수입신고 이력 등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5년 주기 정밀검사’가 수입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입 통관검사로 안전한 식품만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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