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7차 아시아 INFOSAN 국제회의' 개최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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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지침서’최종 확정할 예정
▲ 2021년 아시아 인포산 국제회의 일정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 WPRO)와 함께 ‘아시아 지역에서 인포산(INFOSAN)의 역할 강화’를 주제로 제7차 아시아 인포산(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 국제회의를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오송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식품안전정보원 등은 오송에서 참석하며, 일본·태국·필리핀 등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과 뉴질랜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2021년 아시아 지역의 인포산 성과 및 당면과제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지침서 ▲한국의 인포산 활동 경험 ▲식중독 감시 정책(한국, 태국, 필리핀 등) 등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식약처 주도로 세계보건기구(WHO)와 인포산사무국이 함께 마련한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지침서’를 논의하고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시아 인포산 회원국 지침서’는 식품안전 비상사태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를 위해 전략적 권고 및 조치에 대한 회원국과 인포산 사무국의 역할·기능 등을 설명하는 지침서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가 아시아 지역 국가 간에 식품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속에서 신속한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식품위해정보 처리 시스템을 국제사회에 홍보하는 좋은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포산(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는 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로서 2004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식품안전과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를 통해 위해식품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설립한 협력체다. 현재 188개 회원국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인포산(Asia INFOSAN)은 2011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한국 식약처가 주축이 되어 중국과 일본 등 17개 아시아 국가의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구축한 협력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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