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최영화 교수, 대한에이즈학회 회장 취임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09: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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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화 교수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아주대병원은 감염내과 최영화 교수가 지난 11월 19일 개최된 ‘2021 대한에이즈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에이즈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년이다.


대한에이즈학회는 지난 2007년 창립 이후 2019년 국내 HIV/AIDS 관련 전문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에이즈는 개선된 진단법과 다양한 신약 개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신규 감염이 감소 추세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매년 10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한에이즈학회는 에이즈에 관한 의학발전과 국민 건강 증대를 위해 활발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화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아주대병원 감염관리실장을 맡고 있다.

전문 진료분야는 감염질환 및 에이즈, 예방접종, 발열로, 국내 감염질환 분야의 임상 및 연구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코로나19 중증환자치료 및 경기도 감염병 임상시험 연구 수행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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