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르시아의 수면제, 미 FDA 승인 받아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0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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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르시아의 불면증 치료제 큐비빅이 FDA 승인을 받았다. (사진=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영재 기자] 이도르시아의 불면증 치료제 큐비빅이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도르시아는 자사의 불면증 치료제 큐비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큐비빅은 통계적 및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주간 졸림 및 수면의 질을 향상 시켰다는 두번의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승인됐다.

 

불면증은 입면 장애 또는 수면을 유지하는 것에 이상이 있는 질환으로 집중력을 감소시키고 피로를 증가시킨다.

 

큐비빅은 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로 사람의 각성을 유도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오렉신을 억제해 불면증을 예방한다.

 

이도르시아의 수석 부사장인 클로젤은 자사의 치료제가 다른 불면증 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주간 졸림이 거의 없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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