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치과, 임플란트센터 본원 원내 확장…“맞춤 진료 확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09:07:46
  • -
  • +
  • 인쇄
▲ 아이디병원 원내 4층 임플란트 센터 (사진=아이디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아이디치과가 아이디병원 본원 내 임플란트센터 원내 확장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인 맞춤형 수술을 통해 전문성과 의료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함이다. 

 

기존 2층과 3층에서 운영하던 아이디치과를 4층까지 확장했다. 4층은 임플란트센터로만 운영되며 규모는 410.43㎡이다. 금번 임플란트센터 확장 오픈으로 아이디치과의 전체 면적도 1235.21㎡로 확대된다.

아이디치과 임플란트센터는 보철과 전문의를 일선에 배치한다. 치과보철과는 상실되거나 손상된 치아와 조직을 인공 재료(대체물)로 치료해 상실된 저작기능 및 심미성을 회복하는 임상 분야다. 보철 술식과 기법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에 전문성을 지닌다.

아이디치과는 임플란트센터 전문성 제고를 위해 대한구강외과학회 정회원 문휘서 원장(보철과 전문의)도 추가 영입했다. 아이디치과에는 치주과와 교정과 전문의 등도 상주해 개인 맞춤 임플란트 치료에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디치과 임플란트센터는 최첨단 장비 사용과 개인 맞춤형 진료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오스템임플란트社의 정품 BA등급(최고수준등급)만 치료 시 사용한다. BA등급 임플란트는 칼슘과 인의 나노단위 코팅으로 생체친화적이며, 우수한 골유착과 뛰어난 회복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체 기공소를 통한 1대1 맞춤 지지대 제공 등 최적화 프로세스도 세부적으로 메뉴얼화 했다. 이는 기성품 사용 시 잇몸과 보철물 사이 공간이 발생, 이물질 침투를 유발해 잇몸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아이디치과 임플란트센터는 상주 기공사와 자체 기공소를 통해 개인의 잇몸, 잇몸뼈, 치아 상태 확인 및 저작습관 등을 고려해 최적화된 지주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철물 깨짐이나 부작용 위험 가능성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아이디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임플란트 치료 시 통증을 낮추기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3차원 CT 진단과 디지털 수술 계획을 수립해 오차 없이 작은 구멍만 내어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상대적으로 회복이 덜한 장년층까지 부담을 낮춰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디치과는 1만개 이상의 임플란트 식립 숙련도를 보유한 전문 의료진을 임플란트 센터에 배치해 전문성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65~69세의 12.4%인 35만명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삶의 만족도에서 치아 건강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이디치과는 검증된 장비와 첨단 시설, 숙련도 높은 의료진을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임플란트센터를 구축했다. 향후에도 의료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비성형외과, 더블픽스 자연유착법 특허청 상표권 등록2021.12.06
석플란트치과병원,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2021.12.06
온리프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윤태경 원장 영입2021.12.06
모모성형외과의원 개원…문효섭 원장 영입2021.12.06
[인사] 서울아산병원2021.12.06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