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발생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0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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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환경부-농식품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충북 음성 육계농장(약 9만2천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7차, H5N1)되었고, 전남 담양 육용오리 농장(약 1만수 사육)에서는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음성 육계농장은 도축장 출하전 검사에서, 담양 육용오리 농장은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등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가금농장 관계자들이 농장 출입 사람·차량·물품에 대한 철저한 소독, 농장 내부 매일 청소·소독, 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부출입구·뒷문 폐쇄,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손소독,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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