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폐암 치료제 임상 3상 시험 실패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0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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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의 카나키누맙이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영재 기자] 노바티스의 카나키누맙이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노바티스(Novartis)는 25일(현지시간) 자사의 폐암 치료제 카나키누맙(canakinumab)이 임상 3상 시험에서 생존률 및 진행률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노바티스는 자사의 치료제가 항암 치료에 저항성을 보였던 국소 전이성 및 전이성 비소세포성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3상 시험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는 카나키누밥이 수술 전 혹은 후의 치료법으로 효과적인지 여부를 확인할 임상 시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바티스의 수석 제약 책임자는 “우린 성공적이었던 임상 초기 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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