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공공심야약국 등 국민 약국이용 편의 제고 현안 적극 검토”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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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약사회와 간담회…전자처방전‧요양병원 약사 채용 등 논의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은 27일 경남약사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강기윤의원실)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국민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약국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등 관련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7일 경남약사회와 현안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석 경남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자처방전 도입 문제나 100병상 초과 요양병원에 약사 1명 채용 문제,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하는 문제 등 약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취약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 사이에 국민들이 긴급하게 약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가 있어 국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자립도가 떨어지는 지자체의 경우 사실상 운영이 어려운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러한 현안에 대해 강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소위 논의 당시에, 국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만큼 전국적으로 확산해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주장해 예산을 대폭 증액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재정당국이 그만큼의 예산을 반영시키지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특정 기득권 세력의 이익보다는 국민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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