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오미크론 변이 예방하기에 불충분"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5: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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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영재 기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의 예비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의 4차 접종이 3차 접종에 비해 항체 생성을 촉진했지만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충분했다.

 

이스라엘의 쉐바 병원은 직원 154명을 대상으로는 화이자 백신, 120명을 대상으로는 모더나 백신을 이용해 4차 부스터 접종 후 4차 접종을 진행하지 않은 대조군과 항체 농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대조군에 비헤 4차 접종을 받은 군에서 항체 농도가 조금 더 높았다.

 

이에 대해 쉐바 병원 감염과장인 길 레게브 요카이 박사는 “비록 4차 접종을 진행한 군에서 항체 농도가 미세하게 증가했지만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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