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육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축 발생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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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1일 충북 음성 육계 농장(약 9만2000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했으며, 해당농장은 1차 메추리 농장 방역대(3km) 농장으로 도축장 출하전 정밀검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사육 가금에서 폐사·산란율 저하 등 이상 여부 확인 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일 충북 음성 메추리 농장, 9일 음성 육용오리 농장, 13일 나주 육용오리 농장, 14일 음성 육용오리 농장, 16일 강진 종오리 농장, 17일 나주 육용오리농장 등 총 6건이 확인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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