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기괴한 레이디가가 '유두' 노출사고 동영상 인터넷 확산

신현정 / 기사작성 : 2009-08-03 20:54:19

레이디가가는 파격적인 노출패션 등으로 각종 구설수에 오르지만 전혀 게의치 않는 모습이다.

특히 레이디가가는 최근 공연의상이 흘러내려 가슴 절반 이상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음에도 태연히 노래를 계속 불러 고의적으로 노출사고를 조장한 것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까지 받고 있다.

얼마 전 방한한 레이디가가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카메라맨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일부 해외 방송 제작진은 레이디가가의 다소 파격적인 발언과 노출에 대해 난감해하기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레이디가가는 '노출증'에 걸려서 노출패션이나 성행위 관련 단어들을 쏟아내는 것일까.

노출증은 반복적으로 자신의 성기를 모르는 사람이나 예상하고 있지 않은 상대에게 보여주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전문의들은 노출증 환자가 노출을 하기 전 이나 후에 자신이 노출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흥분과 긴장을 하고 자위행위를 하며, 대부분 여성보다는 남성이 많다고 말한다. 흔히 ‘바바리맨’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적 질환이 바로 노출증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노출과 노출로 인해 성적인 쾌감을 느끼는 노출증은 근본적으로 심리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볼 때 레이디가가는 반짝이가 잔뜩 달린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뛰어다니는 동안 타이트한 상의 의상이 점점 내려가 가슴이 드러났지만 노래를 부르느라 한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더욱이 레이디가가는 얼마 전에도 노출이 있었다며 이번 노출사건이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다.

[저작권자 © 메디컬투데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https://md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