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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키 고백, “지금도 크는 중” 몸무게까지 ‘깜짝 공개’

김지연 / 기사작성 : 2012-03-20 18:23:17
미쓰에이 수지가 실제 키에 대해 고백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는 신곡 '터치(Touch)'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동 중인 걸 그룹 미쓰에이가 출연한다.

이날 미쓰에이 프로필 사항을 자세히 검증해 보는 코너 '다시 쓰는 프로필'에서 걸 그룹에게는 민감할 수 있는 멤버들의 키와 몸무게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막내이자 최장신인 수지는 “지금은 프로필상 키보다 조금 더 커 168cm다”며 아직도 키가 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지는 키 고백에 이어 “키가 컸으면 몸무게도 늘었겠다”는 정형돈의 짓궂은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당연히 늘었다”고 시원하게 인정하며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는 솔직 털털한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고.

또 '대발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285mm는 붐 삼촌이 장난한 것이다. 실제는 249.9mm다”고 해명했지만 발 사이즈가 260mm라는 MC 형돈과 직접 비교를 해본 후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지 키 고백과 미쓰에이의 프로필을 두고 솔직한 토크를 나누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 수지 키 고백<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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