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3층, 지상15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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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세브란스 조감도 (사진= 인천자유구역경제청 제공) |
[mdtoday=이한희 기자]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본격화 된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8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착공식을 갖는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시공을 맡은 업체는 미래종합건설이며 준공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연면적 8만5800㎡ 부지에 지하3층, 지상15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건축비에만 8000억원이 투입된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경인 지역과 서해안 거점병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의료, 디지털 의학, 의료 빅데이터, 바이오 산업 등 미래의학을 이끄는 의료산업화 선도 병원을 지향하는 만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세대는 국제캠퍼스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도 내년부터 공동주택 분양을 시작한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은 인천시가 지난 2007년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를 유치하면서 캠퍼스 건립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공동주택 분양 등의 수익 중 1000억원을 송도세브란스 건립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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