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인니·태국·베트남 이어 미국 진출…9월 LA점 오픈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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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가 100% 출자를 통해 미국에 365mc USA 법인을 설립하고 캘리포니아주에 365mc LA점을 설립한다. (사진=365mc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365mc가 100% 출자를 통해 미국에 365mc USA 법인을 설립하고 캘리포니아주에 365mc LA점을 설립한다.

주력할 비만 치료는 365mc의 핵심 기술인 지방추출시술 '람스(LAMS)'다. 람스는 국소 마취 후 지방을 뽑아내는 방식으로, 시술이 비교적 간편하고 회복 속도가 빠르다. 미국 지점 개원은 오는 9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은 2021년 기준 전 세계 지방흡입 수술기기 시장의 36.14%를 차지하는 등, 지방흡입 수요가 높은 국가 중 하나다. 아울러 비만 인구 또한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비만 치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365mc는 세계 최대 지방흡입 시장인 미국에서 '람스'를 앞세워 의료 한류 열풍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365mc 측은 "선진 의료기술이 경쟁하는 미국에서 람스의 우수성을 입증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진출을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365mc LA점 대표원장은 닥터 앤지 트리아스 산체스가 맡는다.

그는 캘리포니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건강과 웰빙'에 초점을 맞춘 환자 참여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닥터 산체스는 "미국 내 고객들도 안전하고 정교한 체형 관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며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인 365mc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며, 이들의 의료 노하우가 현지에서도 잘 적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미국 지점 설립을 계기로 현지 유수 연구 기관과 의료 네트워크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우리는 22년간 '지방 하나만'에 집중해 왔고, 그 축적된 전문성과 시스템이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365mc는 2023년 인도네시아에 1호점을 개설한 이후, 현재 인도네시아 3개 지점과 태국 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8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도 신규 지점 개설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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