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부작용 주의하며 1:1 맞춤 시술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10-17 1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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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나이가 들면서 탄력이 저하되고 처진 피부를 개선하기 위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다양한 레이저 장비부터 여러 종류의 실을 사용하는 실 리프팅까지 다양한 시술이 있지만 유명한 시술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 만큼 충분히 상담을 받고 결정해야 하며,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

이 가운데 실 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피부에 삽입, 처진 조직을 당겨주고 고정해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 방법이다. 직접 피부가 당겨지면서 단시간 안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간혹 멍, 부기, 실 비침, 볼 패임과 볼 꺼짐, 딤플 현상, 리플링 현상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실 리프팅 시술 후에는 멍이나 부기 등이 개인의 차이에 따라 나타나지 않는 이들도 있지만, 만약 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며칠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거나 시술이 필요하지 않은 부위에 시술을 진행할 경우 실 비침 현상이 보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종종 실이 끊기는 문제도 발생한다.

실이 피부에 들어가고 나서 당겨지면서 시간이 지나 점점 콜라겐층이 재생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볼 꺼짐과 패임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를 딤플, 리플링 현상이라고 하는데 실을 과도하게 당겼거나 환자에게 맞지 않는 종류의 실로 시술을 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다.
 

▲ 이종훈 원장 (사진=리즈벨클리닉 제공)

해당 시술이 피부를 절개하거나 박리하지 않고도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간단해 보이며, 시술 후 별 다른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선호를 하지만 섬세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누릴 수 있는 시술이다.

만약 실 리프팅을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편함이 있는 경우라면 빠른 시일 내에 재시술을 하거나 원인을 파악해 바로잡아야 한다. 시술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다양한 실 종류를 보유하고 있는지, 의료진의 실 리프팅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지 등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리즈벨클리닉 이종훈 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어떠한 실을 사용하는지, 환자의 피부 상태는 어떠한 지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술이라고 할지라도 의료진의 스킬, 경험, 노하우 등에 따라 좌우될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상담을 하여 자신에게 맞는 실 리프팅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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