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정현민 기자] 비만을 벗어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나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 같은 노력을 해도 만족스러운 성과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다이어트로 건강이 상하는 사람도 있다.
이같이 몸매관리는 어렵고 힘든 사투다. 더군다나 몸무게 감소에만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복부, 팔뚝, 허벅지 등 특정 부위의 사이즈 감소와 체형을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고된 일이다. 물론 오랜 몸매관리 경험과 노하우, 운동과 식단이 뒷받침된다면 못할 일도 아니다. 하지만 프로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의 경우 혼자 하는 몸매관리는 결코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에 체형교정 목적의 지방흡입을 고려해 비만클리닉을 찾는 이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방흡입은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SAPS(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의 2018년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17년 한 해 1061만건의 성형수술과 1266만건의 시술이 시행됐는데, 지방흡입술은 173만건으로 가슴수술 다음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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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원장 (사진=365mc 제공) |
지방흡입은 의료용 금속관인 캐뉼라로 지방세포를 제거,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제거하고 원하는 체형에 가까워지는 비만치료다. 특히 이상적인 보디라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지방흡입은 엄연한 수술로 이를 고려해 신중을 기울여 의료기관을 찾는 게 중요하다.
김정은 365mc 올뉴강남본점 원장은 “지방흡입은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 있어 사전에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중요하다”며 “과다‧과소흡입 및 수술 만족도가 낮아 재수술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들도 있는 만큼 처음부터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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