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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샤르코마리투스병 1E 환자 치료를 위한 타인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연구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5일 2023년 제5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제출한 각각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과제 등을 심의해 총 4건 중 1건은 적합 의결하고 3건은 부적합 의결했다.
적합 의결된 과제는 다른 사람의 탯줄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EN001)를 이용해 희귀‧난치 유전성 신경병증인 샤르코마리투스병 1E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치료제가 없고 증상 완화를 위한 대중적 약물요법 및 재활치료 또한 효과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해당 연구를 통해 보행 및 균형 기능, 신경 재생 기능 등의 탐색적 치료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과제는 고위험 임상연구로서 추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형우 사무국장은 “현재 위원회에서는 대체치료제가 없거나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치료제가 없는 경우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전제하에 연구를 폭넓게 인정하고 있다”면서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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