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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DA가 GE 헬스케어의 인공호흡기 보조배터리 리콜을 가장 심각한 1형 리콜로 분류했다. (사진=DB) |
[mdtoday=최재백 기자] 미국에서 GE 헬스케어의 인공호흡기 보조배터리 리콜을 가장 심각한 1형 리콜로 분류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GE 헬스케어의 ‘인공호흡기 케어스케이프(CARESCAPE R860) 보조 배터리’ 리콜 사태를 가장 심각한 1형 리콜로 분류했다.
GE 헬스케어의 보조 배터리는 벽 전기 콘센트로 전력을 얻는 CARESCAPE R860을 환자를 이송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GE 헬스케어는 4월 중순 인공호흡기 CARESCAPE R860에 대한 보조 배터리를 출시했으나, 보조 배터리가 예상보다 빨리 방전돼 2019년 4월 2일부터 2022년 4월 18일까지 총 4,222개의 인공호흡기 보조 배터리 제품을 리콜했다.
FDA는 이와 관련해 1553건의 컴플레인이 있었고 보조 배터리 사용과 연관된 부상 사례가 1건 있었다고 언급하며, 보조 배터리가 빨리 방전됨에 따라 인공호흡기가 작동하지 않으면 환자의 부상 또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재백 (jaebaekch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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